일단 한국의 경제 자립 시작은 됐어요. 듣고 싶어 하고 또 용기는 없지만 사교육비에 대해서 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는 된 것 같아요. 근데 그거는 부족합니다. 액션이 필요하고요 당장 계좌를 열어야 돼요 연금 저축 계좌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큰 돈이 필요하지 않죠.
경제 자립
만원부터 시 그게 첫 발을 내딛는 겁니다. 경제 자립하는 첫 발을 반드시 뒤져야 되고요, 그다음에 미래 먹거리와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기본적 투자 클럽는 절대로 제가 하는 미래 먹거리와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기본적 투자 클럽 말고 따로 보면 안 됩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다른 데는 잘못된 걸 가르쳐주고 있어요. 뭐 단기간에 부자되기 차트 상으로 봤을 때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종목 같은 것 없어요. 단기간에 절대 부자 안 됩니다.
꾸준하게 하는 사람 보이게 리 마라톤이에요. 인생은 한 발 한 발 다는 사람이 이기지 일로 갔다. 돌리갔다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 부자가 안 되죠 꾸준하게 하는 사람은 한 발 한 발을 그냥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게 투자입니다. 자꾸 그런 미래 먹거리와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기본적 투자 클럽나 아니면 증권 방송이나 이런 데는 자꾸
단기간에 부자되기
미국의 이자율이 어떻고 온갖 얘기하는데 다 줬다는 얘기예요. 단 한 달에 30만 원 투자하겠다. 40만 원 투자하겠다. 사기업들이 끊어 꾸준하게 투자하는 사람 못 이깁니다.
그래서 눈을 가려야 돼요 그런 말을 들어주면 안 돼요 또 여러분들 또 주식투자 펀드 투자 한다고 하면 또 그 옆에 옆에 집 아주머니가 또 굉장히 질투를 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만 배가 될까 봐 그러니까 어떻게 될까요. 미쳤어 애가 공부 못하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럴 겁니다. 그걸 이겨야 돼요 그래 우리 애는 공부 못하는 게 더 좋아 그래요 근데 공부 더 잘합니다. 솔직히 믿으세요.
해외주식 투자 카페
55년의 역사와 함께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 그룹 동반은 투자모임 증권 투자 및 펀드 투자, 해외주식 투자 카페을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회원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금융문맹으로부터 벗어나 은퇴 후에도 멋진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명 강의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급등주 상한가 종목 분석 클럽의 조니 미래 먹거리와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기본적 투자 전문가을 큰 박수와 함께 단상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네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에 7시라서 제가 어저께
오후에 여기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큰
아
뭐라 그럴까요. 센티멘트를 해졌는데요.
어저께 저녁에 이 송도를 걸어 다니면서 저한테는 많은 가해를 아 준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어 인천에서 태어났구요. 어 신흥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님이 그 건설회사를 하셨어요.
그래서 그 이 성도 저한테 특별한 의미를 줍니다.
그 저희 아버지 회사가 이 성도를 매립하는 일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 어 송도 해수욕장을 거의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의 60년 55년인가요 55년이 지난 다음에 여기 와보니까 천지가 개벽된 거죠.
니콜라스 프레이
그래서 어 나름대로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 저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면 저는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미국에 갔는데요.
한국에 있을 때는 아무도 저한테 가르쳐주지 않은 겁니다.
돈에 대한 얘기를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런 기억을 받아보지 않았고 또 학교에서도 안 가르쳤고 사회에서도 안 가르쳤던 것 같아요.
근데 미국에 갔더니
아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의 중요성 그리고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관리하고 차트 상으로 봤을 때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종목 같은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되게 재미난 스토리가 있습니다. 제 보스죠 니콜라스 프레이라는 사람이었는데요.
그 사람이 어 그 주식 투자하는 펀드 매니저였습니다.
일본 펀드
근데 그 사람이 운영하던 회사가 아 펀드가 일본 펀드에요.
재팬 펀드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이제 일본 펀드를 운영하니까 당연히 일본에 갔겠죠.
그래서 많은 일본 회사들한테 질문을 합니다.
오 년 후에 십 년 후에 어떻게 될 거냐고 물어보는데 일본 기업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는 게
한국 기업이 너무 빨리 따라온다. 그게 걱정된다 그런 얘기를 들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일본에 출장 왔다가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 70년 중반이에요. 한국으로 와서 깜짝 놀랍니다.
여기 보물이 숨어 있구나 이 나라는 한국 정부의 편지를 씁니다 한국 증권 주식 시장을 미국에 소개하고 싶다.
그래서 이제 6년 정도 걸렸는데요. 결국은 한국 정부가 허락을 합니다.
60억 6천만 불까지 허용하겠다. 그 돈으로 한국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준 겁니다 한국은 그 당시에 굉장히 작은 나라였고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거를 두려워한 거죠.
근데 이 사람은 거기서 또 포기하지 않고요
오버섭스크라이버
그럼 직접 가보자 가서 네 눈으로 봐라 그런 의미로 뉴욕의 많은 투자가들을 데리고 한국에 옵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까 똑같은 결과를 얻었죠.
정말로 이 나라에 보물이 들어가 있구나 보물이 있구나 그래서 600억이 팔려야 되는데요.
그게 오버섭스크라이버라고 그래야 돼요 너무나 많이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나눠줄 수 밖에 없는 어 그런 펀드가 된 거죠.
그래서 유일하게 프리미엄 돈을 더 줘야 살 수 있는 펀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십이불에 발행했는데 몇 년 안에 48불이 돼요.
대단한 성공으로 이룬 거죠. 니콜라스 브레이라는 사람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일본 펀드를 운영하던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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