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그 주식이 가장 빠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내가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주식을 소유했을 때 그 회사가 나를 위해서 일하기 시작하는 거죠.
주식이 가장 빠른 것
그래서 원 포 팩 다 아시죠 여러분들 원원팩에서 뭐라고 그랬는지 아세요.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가 당신의 노후를 위해서 일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 당신은 평생 은퇴를 하지 못한다 정확하게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거죠.
노인층의 취업률
노인층의 취업률이 세계에서 1위예요. 이 취재를 했더니 사람들 다 아는데 그 학생도 혹시 모를 수도 있으니까 보미의 마법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그래요 특히 학생들 누가 와서 여러분들한테 10억 원 주겠다는 사람이 있고요 아니면 오늘 100원 주고 내일 200원 주고 400원 주고 800원 주고 그거 정확하게 삼십일 동안 준다 그러면 어느 것들 칼래요
다 알고 하는 데 책에 나오나 그래도 혹시 모르는 학생들 다 비죠 비가 얼마 얼마 정도 되는지 아세요.
50억 10억보다 크겠죠. 480억 그죠 그러면 31일째는 얼마야 960원
32일째는 2천억이에요. 그래도 처음에는 보잘 것 없죠.
대본으로 시작했어 대본으로 200원 400원 800원 1600원 전혀 의미가 없잖아요.
기회를 주지 않은 나라
이거를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가 부자가 되지 않은 이유를 남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라서 사회가 엉망이라도 기회를 주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계속 불만이죠.
그게 아니고 본인의 문제였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커피를 사먹을까 안 사 먹을까 아는 사람 먹지 더 영리한 사람은 친구를 사귀어야지 친구는 매일 가는 해주고 남 서장 그죠 이거 반드시 기억해야 돼요 그래서 한 살 때부터 투자한 사람과
스무 살 때로 투자한 사람과 68대로 투자한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죠 여러분들 여러분들 자녀들은 어떻게 해요.
지금부터 해야 하는 지금부터 그래서 가장 바보 같은 돈이 공부 잘하려고 쓰이는 돈 자동차도 가능하면 중고차도 해야 되고 차 바꾸면 안 되고 가능하면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회식 하면 안 되고 집에서 해 먹고 커피는 가능하나 친구가 사게 하고 하루에 만 원씩 이만 원씩 우습게 보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이브 나운 파워 레이버 엄청난 파워로 돌아갈 거다 그렇죠 부자되는 거 어렵지 않죠.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내가 미래 먹거리와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기본적 투자 클럽의 제목이 뭐예요.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라이프 스타일만 바꾸면
열 살 때 투자한 사람
다 부자가 된다. 그렇죠 네 그래서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살 때부터 투자한 사람과 열 살 때 투자한 사람은 엄청나게 차이 나죠 네 그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거를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005930) 주식을 만약에 샀다.
그러면 어 20년 전에 하루에 만 원씩 내가 3년 주식을 샀다.
그러면 그게 약 10억 정도 돼요. 커피값만 가지고 굉장하죠.
버크셔 더 워 버핏이 운영하는 회사가 버크하다면 하죠.
만약에 35년 전에 100만 원 맡겼으면 얼마 정도 했을까
180억 정도요 그러니까 작은 돈은 우습게 알면 안 되죠 그게 보미의 마고비야 처음엔 안 커보여 근데 그게 라이프 스타일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안 커 보이는데 나중에 10년 20년 가다 보니까 그게 그래프가 확 올라가는 그래서 미리 하는 게 너무너무 중요한 거야 그래서 유태인은 그걸 알기 때문에 13살부터 투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철학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내가 가르쳐줄게요 생일날 학교 입학했을 때 뭐 성적 좋았을 때 친척들한테 무조건 일을 만드세요.
카카오 (035720) 회사의 대표 메신져 제품 카카오톡으로 나 이번에 뭐든지 좋아해요.
거짓말해도 좋아 생일 할 때 생일이라고 얘기하는 만들어서 다 친척들한테 할머니가 노후 준비 도와주세요.
얼마나 귀엽겠어요. 열 살짜리가 노후 준비한다고 그러면
근데 그 아이는 굉장히 철학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부자 되고 싶었기 때문에 그 부자 되고 싶은 게 간절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도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그 보미를 경험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그 길을 걷고 있는데 은행에서 선전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원씩
열두 달 보면은 만 원을 준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산을 했어요. 8400원 몇 개 안 주는데 내가 안는데 왜 만 원을 주지 너무 이해가 안 가죠.
돈은 일하게 해라
초등학교 4학년 때 그래서 이렇게 좋은 거를 왜 사람들은 안 하지 그래서 저는 돈만 생기면 은행에 갔어요.
배만 생겨도 은행이 갖고 그 차이를 그때 은행이 그걸 왜 주는지 난 이해를 못했어요.
근데 어쨌든 은행이 준대니까
그래서 100원이라도 생기고 이어 그런데 그 그때 저를 하다가 그만둔 이유는 참고 있는 언니가 귀찮아 갖고 저한테 오지 말라고 그러는데 그때는 그 컴퓨터가 없으니까 쓰기를 하잖아요. 백원 생겨도 오고 오십 원 생겨도 오니까 이제 내가 오니 겁이 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산하려니까 근데 그래서 안 가게 됐어요.
근데
굉장히 중요하죠 그 당시에는 이자율이 높았잖아요.
근데 그 당시에 학교에서 뭐라고 가르쳤어요.
적은 돈이 노라고 가르켰잖아 얼마나 잘못된 교육이에요.
그죠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안 가르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잘못된 교육을 받은 거죠.
돈은 일하게 해라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해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죠.
근데 일본 사람들은 멍청하게 은혜를 넣고 있죠
은행인 돈은 일하는 돈이 일하는 돈이 아니에요.
일하는 돈이 아니죠. 부동산 일하는 돈이에요.
일하는 돈 아니요. 일하는 돈 아니죠.
확장성이 없기 때문이에요. 아니 부동산을 만약에 내가 50평짜리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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